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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partment of Airline Services 세계 수준의(World Class) 항공 관광 서비스 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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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여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경찰청 경찰특공대·이스타항공과 민·관 합동 항공테러 대응 특별훈련 실시

경인여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경찰청 경찰특공대·이스타항공과 민·관 합동 항공테러 대응 특별훈련 실시 - 실전형 항공안전 교육 통해 항공보안 대응 역량 강화 및 현장 중심 교육 확대 - 경인여자대학교(총장 육동인)는 경인여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와 경찰청 경찰특공대, 이스타항공이 함께하는 민·관 합동 항공테러 대응 특별훈련을 지난 16일 교내 20주년기념관 항공안전실습실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실제 항공기 내 테러 발생 상황을 가정해 항공보안 위협에 대한 신속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테러 발생 시 객실승무원의 초동 대응부터 경찰특공대의 진압 작전, 승객 대피 절차까지 전 과정을 반영한 시나리오 기반의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돼 교육의 현장감을 높였다. 훈련에는 경찰청 경찰특공대와 이스타항공 객실승무원, 경인여자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재학생들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객실승무원이 아닌 '승객' 역할을 맡아 실제 비상 상황에서 객실승무원의 안내와 통제, 안전 확보 절차를 직접 관찰하고 체험하며 항공보안 대응 프로세스를 생생하게 익혔다. 특히 이번 훈련은 객실승무원이 단순한 서비스 제공자가 아닌 승객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전문가라는 점을 학생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돼 교육적 의미를 더했다. 훈련에 참여한 한 학생은 "객실승무원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직무라는 인식이 강했는데, 실제 훈련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는 승객의 생명을 보호하는 안전요원으로서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실감할 수 있었다"며 "현장을 직접 경험해보니 항공안전에 대한 책임감도 더욱 커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경인여자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훈련은 대학과 경찰청 경찰특공대, 이스타항공이 함께한 민·관 협력 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실제 항공기 비상 상황을 간접 체험하며 항공안전의 중요성과 객실승무원의 역할을 깊이 이해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항공산업 및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현장 중심의 항공안전·항공보안 교육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경찰청이 추진하는 '민·관 합동 항공테러 대응 특별훈련'의 일환으로 실시됐으며, 항공테러 대응 역량 고도화와 기관 간 공조체계 강화를 목표로 진행됐다. 경인여자대학교는 앞으로도 산업체 및 공공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실무 역량을 갖춘 항공서비스 전문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